아직 국내 기업 및 조직 내부적으로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갖춘 인력을 보유하진 못한거 같고요. 그러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상황은 계속 변화될 것이고, 관련 니즈는 많아질 것이기에. 새로운 기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함다! 제가 가장 관심이 많은 주제인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방가방가!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얼마전 주니캡님께서 포스팅하셨던 '포드'의 트위터를 이용한 위기관리 사례를 읽었던 지라 더욱 와닿네요. 한국에서도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아직 완벽하게 의혹이 제거된 것 같지는 않지만 분명히 진일보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KT와 같은 통신기업 뿐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의 중요성을 알고 적극적으로 그 활동에 가담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현재 상황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기업은 별로 눈에 띄지 않네요.. 혹은 소셜 미디어를 올드 미디어의 방식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국내에서도 소셜 미디어를 통한 기업의 위기관리 사례들을 많이 목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재미있는 사례 잘 읽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기업의 이슈 대응"주제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고객'의 특성상 의심이 되는 부분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 매우 매도적이며 기업의 입장이 무시된 무차별적인 발언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고, 현재에도 Navxx 지식잉 같은 경우에도 질문/답변을 통해 이러한 부분의 지식(신빙성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정보)으로 마치 진실을 알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바이럴을 발생시키는) 하는 잘못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소셜 미디어의 특성상 이슈가 되는 정보는 바이럴이 일어나게 될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을 예방한다면 좋겠지만, 예방하지 못한다면 치료(?)의 개념으로 빠른 대응만이 기업과 회사의 손실을 줄인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Navxx 지식잉의 경우 익명성으로 기제되는 자료의 경우 이미 신뢰도를 잃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보다 정확한 정보를 찾고자 하며, 이러한 소셜 미디어들을 찾습니다.
올바른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가 있는 덕에 잘못된 정보의 정정이나 최소한의 푸시바이럴로 어느정도의 예방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며,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도 발 빠른 대응으로 잘못된 정보로 인한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